대표팀 뛰어ㅂㅈ도 않은 선배가 까는게 아쉽다는 드립
양준혁이 대표팀 못나간 이유 중 큰건
선수협 노조 만들어서 찍힌 영향이 크다는 말이 많음.
위 짤은 물론 본인 얘기지만 실제 성적만 봐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충분히 뽑힐만 했음.
직전 시즌인 1999년 성적만 봐도
타율 .322에 32홈런 깠음.
최소한 지명타자로 뽑힌 김기태 보다는 훨 나았음.
선수 처우 개선한다고 선수협 총대 메느라 불이익이란 불이익은 다 받은 선배한테 고딴말을 한건 좀..
공유하기
지금 쿠팡 방문하고
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!
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!
원하지 않는 경우,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
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
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