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똥 싸러 간다는 말이 뭐가 어때서》
“엄마가 영양가 있는 말 하나 툭 던져주면
나는 그거 들고 정신 버벅이며 메시지 5개 지우고 온다.
왜냐면… 내 안에 차오른 생각이 넘쳐서
화장실로 우르르르~ 꽝꽝꽝!
오늘도 그렇게 하나 듣고, 다섯 비우고,
나는 또 다시 채우러 간다.”
— 매필정의 똥철학 일일 보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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