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하루가 선물이라서
눈을 뜨는 순간, 세상이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어 조용히 고맙다, 속으로 말해본다.
햇살은 이유 없이 따뜻하고 숨은 생각보다 깊어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된다.
스쳐간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잠시 머물 수 있어 이 하루가, 참 감사하다.